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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여권발급신청서에 새롭게 추가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후 음성안내를 선택하면 신청서 각 항목의 내용과 작성 요령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외교부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여권을 발급한 바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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