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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병원 병원장인 강 부위원장은 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는 피지컬 AI 실증 허브로 세계를 움직이는 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창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강 부위원장은 "창원은 한때 대한민국 산업화를 상징하던 도시로 대한민국의 기계 산업, 조선, 방위산업, 원전산업 수많은 일자리의 출발점이었다"라며 "그러나 지금, 산업의 대전환기 앞에서 창원은 멈춰 서 있다. AI, 로봇, 데이터가 주도하는 미래 산업 시대 그 중심에는 반드시 창원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