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대한민국 국회박물관 2층에서 열린 제8회 한·중 불교문화교류 학술세미나 단체 기념촬영. 김교흥 국회문체위원장과 박정하·임오경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이 주관한 이날 학술세미나는 '한중불교문화교류의 역사적 계승 및 교류 방향'을 주제로 개최했다(아랫줄 오른쪽 다섯 번째 태고종 원로의장 호명스님, 임오경 의원, 중국 후저우시불교협회장 계륭스님, 김교흥 국회문체위원장,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박정하 의원, 김영수 문체부 1차관, 태고종 호법원장 구산스님)./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