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담은 단행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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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드 콘텐츠는 브랜드에서 고객에게 엔터테인먼트, 부가가치 제공 등을 위해 제작 및 큐레이션 한 콘텐츠다.
'빌드업 육아'는 축구의 '빌드업(Build-up)' 개념에서 영감을 얻었다. 서로 패스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는 축구처럼, 육아도 부모와 아이가 서로 주고받으며 다양한 가능성을 이해하고 '나다운 육아'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해상은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공식 인스타그램(@hdhs_official)과 블로그를 통해 양육자들의 고민과 성장의 순간을 담은 인터뷰, 전문가 칼럼, 에세이 등 육아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였다.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받은 이야기들을 모은 첫 번째 단행본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선보여 더 많은 양육자들에게 '나다운 육아' 문화를 전하고자 했다. 이 책은 육아하며 부모들이 겪는 불안, 성장, 깨달음의 순간을 담은 에세이집으로, 일곱 명의 부모가 각자의 '나다운 육아'를 이야기한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이들의 고백은 완벽하지 않아도 빛나는 부모의 순간을 보여주고자 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 부스에 참가해 '빌드업 육아'의 철학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빌드업 육아클럽' 부스를 통해 '이토록 찬란한 육아' 서적 패키지 세트를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에게 제공했다.
현대해상의 '빌드업 육아클럽'은 2026년 1월 '이토록 찬란한 육아'의 정식 출간에 이어 다양한 캠페인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현대해상 공식 인스타크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