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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온라인 전용 패브릭 소파 ‘버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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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11. 19. 11:39

굳닷컴 선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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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까사미아 버니 소파 이미지.
신세계까사는 온라인 전용 패브릭 소파 '버니(BURNEY)'를 출시,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을 통해 선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온라인 가구 쇼핑이 일상화된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들의 생활 패턴과 공간 취향을 반영한 온라인 전용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버니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버니는 온라인 쇼핑이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온라인채널 중심으로 선보이는 소파로 젊은 소비자층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디자인·활용성·편안함을 모두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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