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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으로 1999년 12월 문을 열어 지난 26년간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며 이들의 판로개척과 성장을 지원했다.
다가오는 12월 3일 개점 26주년 기념일을 맞아 행복한백화점은 그간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6일부터 '고객 행복 감사제'를 진행한다. 감사제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한 사은품·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브랜드별 신상품, 이월상품 추가 할인, 1만원 한정 할인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중소기업에겐 판로 확대의 기회를, 고객에게는 행복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