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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문제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실전문제연구단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연구성과 경진대회로 실전문제연구팀의 연구성과 공유 및 우수과제를 시상하고 전국 사업단 간 교류와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전국 9개 대학에서 36개 연구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9팀(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최우수상 9팀과 우수상 9팀(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장려상 9팀(실전문제연구단협의회장상)을 시상했다.
국립군산대 실전문제연구단에서는 교내 최종성과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연구팀 4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1팀씩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FishLa(수산생명의학과 정지민 외 4명, 지도교수 강예재)팀으로 '수산생물 유래 세포 초대배양 연구'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LAMParasite(수산생명의학과 박서연 외 4명, 지도교수 박경일)의 '넙치 여윔병의 신속 정밀 진단 기법 개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시리얼(첨단과학기술학부 김도하 외 5명, 지도교수 이경구)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평가 프로세스 개발'이 우수상, CoolTrout(해양생명과학과 문승일 외 4명, 지도교수 이승한) '무지개송어 고수온 피해 저감을 위한 전용 사료 첨가제 개발'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국립군산대 FishLa팀 팀장 조성현 학생은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더 나은 연구자로 성장하는 FishLa팀이 되겠다"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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