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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류재철 CEO는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입사 이후 연구개발과 사업 전반을 거친 기술형 경영자로, 세탁기·냉장고·공조 등 생활가전 경쟁력을 강화하며 LG 생활가전의 글로벌 1위 체제를 구축해온 인물이다. LG전자는 류 CEO가 생활가전의 1등 DNA를 전사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번 세대교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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