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방송서 팀 구성·준비 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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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2 본선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리며, 팀별로 약 5분 내외의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SOOP 인기 스트리머 최군형, 김순지가 진행을 맡고, 지구인을 포함한 4명의 심사위원단이 무대 완성도와 표현력 등을 평가한다. 또한 유저 실시간 투표를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된다.
SOOP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학 기반 콘텐츠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대회 수상 팀에게는 2026년 SOOP 스트리머 대상 공연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대학별 프로그램 연계도 검토 중이다. 올 한 해 진행된 응원단 버스킹, 교내 콘텐츠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참여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SOOP 캠퍼스 치어리딩 대전2'는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 방송은 'SOOP 캠퍼스 방송국'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