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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청 기간 연장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크레딧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와 신청 추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다.
아울러 늦게 지급받는 소상공인의 사용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 기한도 기존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했다.
소진공은 사업 기간 연장에 따라 미신청 소상공인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홍보를 추진해 많은 소상공인께서 혜택을 받고 있다"며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