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산시, 내년 4월부터 ‘주정차 과태료 전자고지’ 전면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201010000210

글자크기

닫기

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12. 01. 13: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소지-실거주지 불일치 문제 해소, 우편물 분실 원천 차단
[교통행정과]2026년4월부터주정차과태료전자고지전면시행(자료화면1)
군산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 홍보 이미지./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2026년 4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우편 사고 발생으로 고지서가 송달되지 못하는 걸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는 4월부터 시행되며 위반 차량 소유주의 휴대전화(자동차 등록 정보 기준)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시민은 카카오톡으로 전송된 메시지를 통해 본인인증을 거치면 고지서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시행되면, 시민들은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실거주지가 달라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기 교통행정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의 편의는 높이고 행정 비용은 낮추는 일석이조의 행정"이며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로 신뢰받는 군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