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우편 사고 발생으로 고지서가 송달되지 못하는 걸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는 4월부터 시행되며 위반 차량 소유주의 휴대전화(자동차 등록 정보 기준)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시민은 카카오톡으로 전송된 메시지를 통해 본인인증을 거치면 고지서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시행되면, 시민들은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실거주지가 달라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기 교통행정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의 편의는 높이고 행정 비용은 낮추는 일석이조의 행정"이며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로 신뢰받는 군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교통행정과]2026년4월부터주정차과태료전자고지전면시행(자료화면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01d/2025120101000054100002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