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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8개 기초지자체를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김천시는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등 5개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최고점을 받았다.
김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 16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 관련 법령에 따른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총 5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이 가운데 고발 13건, 경고 40건, 개선명령 3건을 조치했으며, 과징금 3건(5,714만 원), 초과 배출 부과금 3건(2,088만 원), 과태료 38건(3,740만 원)을 부과하는 등 법령 집행에도 강력히 나섰다.
특히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 관리에 중점을 두고 △환경기술인 교육 △영세사업장 기술지원 △취약 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사업장 환경 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가 '환경 관리 1등 도시'라는 평가를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배출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