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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보조사업은 내년 2월 중 사업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봄철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정책수요자의 요구와 변화된 농업환경을 반영해 일부 사업을 조정했으며, 시설하우스 보완시설(비닐교체)과 비파괴 당도측정기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하는 등(추가) 다양한 개선사항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과수·원예 분야의 생산 기반을 보강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과수·원예작물을 재배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다.
사업별 지원 조건과 구체적인 내용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가 경영주가 사업예정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