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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테스트베드는 아트코리아랩의 예술×기술 융합 지원사업이다. 예술인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창작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교육, 1대1 밀착 멘토링, 창작 실험 및 프로토타입 제작, 국내외 유통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수퍼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41개 팀의 창작 과정을 전시와 퍼포먼스, 토크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프로토타입 전시 24건을 비롯해 사운드·인터랙티브 맵핑 퍼포먼스 6건, 가상현실(VR)·게임 콘텐츠 9건, 예술인의 고민과 시도를 공유하는 토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