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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설치공사 착공...19억 투입 내년 상반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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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12. 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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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시장 쉼터 막구조물 설치공사 착공식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3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쉼터 막구조물 설치공사'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양평군
경기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쉼터 막구조물 설치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알렸다.

4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전진선 양평군수의 싱가포르 국외연수에서 대표적 막구조물인 '클락 키(Clarke Quay)'를 보고 양평물맑은시장에 벤치마킹하고자 추진됐다.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에는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군비 등 총 19억원이 투입되며, 최대 높이 15.3m, 연면적 1,048㎡ 규모의 대형 막구조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천장에는 ETFE 필름을 적용해 자연채광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미적 효과, 경량성, 안전성을 확보했다.

막구조물이 준공되면 양평물맑은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을 넘어 문화, 휴식, 체험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폭염·한파·우천 등 기상 상황에도 활용 가능한 전천후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상인들의 영업환경은 한층 개선되고,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쉼터 막구조물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양평물맑은시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편안한 휴식과 만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조성되면 시장 전체의 활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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