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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소노인터내셔널이 8일 전했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더 엠브로시아', 소노캄 고양 '일라고'에서 메인 디시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약 40종의 딸기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더 엠브로시아'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12월 24일~1월 3일, 2월 14일~17일에는 상시 운영된다.
'일라고'는 12월 12일부터 3월 22일까지 매주 금~일 운영되며 크리스마스(12월 24~25일), 연말연시(12월 31일~1월 1일)에는 특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웰컴 쿠키와 파이핑 백을 제공해 직접 '나만의 쿠키'를 꾸밀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 용품도 세팅돼 있어 '윈터 베리 키친'의 메뉴를 활용해 자신만의 티타임을 구성해볼 수 있다.
특히 라이브 코너를 통해 수제 케이크(더 엠브로시아)와 수제 딸기잼(일라고)을 직접 제작하고 환송 선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쿠키맨 엽서 이벤트'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윈터 베리 키친'은 겨울 제철 딸기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달콤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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