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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열린 제32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숲길 관광 자원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 주 의원은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과 주요 숲길의 유기적 연결성 강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 치유 콘텐츠 개발, 스마트 숲길 안전 관리 시스템의 전면 도입 등 포스트 산림박람회 시대를 맞아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숲길 관광 자원화 전략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올해 광주시가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광주시의 지역 숲길 관광 자원화 전략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