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공예체험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서울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공예체험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랑구는 '독 짓는 마을'로 불렸던 신내동을 2017년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으로 조성했고 이후 신내동 일대 배밭 부지를 확장해 서울 유일·전국 최초 도심 내에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지난 9일 준공했다. 구는 옹기문화마당에서 옹기 제작 및 가마 소성 체험, 학교 연계 현장학습, 옹기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센터
0
서울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중랑문화재단 권현님 관장이 어린이들에게 전통 옹기가마를 설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센터
0
서울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중랑문화재단 권현님 관장이 어린이들에게 전통 옹기가마를 설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센터
0
서울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옹기를 만들고 있다 . /정재훈 기자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센터
0
서울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옹기를 만들고 있다. /정재훈 기자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센터
0
서울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공예체험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