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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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이번 시범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등 2개 분야로, 각 분야별 1개 단체를 선정해 추진된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은 작업단계별 위험요인을 진단·개선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환경개선 보조구 사업은 보호장비 지원을 통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대상은 주소지와 경작지가 모두 대구 관내에 있는 농업인 단체로, 농작업 위험 요소나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큰 경우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수진 소장은 "농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21d/20251221010019122001115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