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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는 오는 31일 밤 11시 브라스밴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횃불 스키, LED 라이딩,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를 맞는다. 1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소노캄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쏠비치 양양·진도·남해에서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소품샵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연말 스페셜 메뉴를 더한 프리미엄 석식 뷔페도 즐길 수 있다. 1월 3일까지 쏠비치 양양·삼척·진도·남해와 소노캄 고양·여수·거제의 석식 뷔페에서는 로스트비프, 스노우 크랩, 라이브 스시 코너와 함께 와인 무제한 코너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더 엠브로시아', 소노캄 고양 '일라고'에서는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윈터 베리 키친'을 운영 중이다. 메인 디시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약 40종의 딸기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더 엠브로시아는 2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1월 3일까지와 2월 14일~17일에는 상시 운영된다. 일라고는 3월 22일까지 매주 금~일 운영된다. 연말연시(12월 31일~1월 1일)에는 특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제주 감귤을 활용한 시즌 한정 음료 3종도 선보인다. 제주 감귤 고유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제주 감귤 블로썸티, 제주 감귤 밀크티, 제주 감귤 요거트 스무디를 출시했다. 2월 28일까지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양양·삼척·진도·남해, 소노캄 고양·거제·여수·제주, 소노벨 단양·청송·양평 등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직영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 연말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제철 음료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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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비발디파크 스키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29d/2025122901002570200150281.jpg)
![[보도사진] 제주 감귤 신메뉴 3종](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29d/20251229010025702001502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