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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새해 첫날 ‘강추위’…서울 체감온도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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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

승인 : 2026. 01. 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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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새해의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4도, 낮 최고기온은 -5∼2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0∼0도·낮 2∼10도)보다 5도 이상 낮은 수준이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돼 오는 2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서울의 경우 체감온도는 -15도까지 떨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부터 제주도에, 밤부터는 전라 서해안과 전북 내륙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해안은 1~5cm다. 산지 일부 지역에는 최대 30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눈이 예보된 지역에서는 한때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측된다.
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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