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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에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공개 질의 했다.
장 대표는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 에휴'라신다"며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을 해야지 왜 고향에 내려와서 대통령에게 욕을 먹고 지랄이냐고 화가 잔뜩 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홀로계신 장모님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장 대표는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웅천읍 단독주택 등 주택 6채의 지분 전체 또는 일부를 소유중이다. 이와 관련해 장 대표는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명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