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약물 운전하다 전봇대 들이받은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 체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2010000548

글자크기

닫기

김태훈 기자

승인 : 2026. 01. 02. 16:59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
'수면유도제' 복용 진술…국과수 감정 중
clip20260102105133
서울 광진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약물에 취한 채 운전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인터넷 방송인(BJ)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30대 여성 BJ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0분께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골목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수면 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복용한 약물의 정확한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태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