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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오늘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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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1. 02. 12:04

황씨, 경찰 조사서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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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연합뉴스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검찰로 송치된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황씨를 2일 오후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황씨는 경찰 수사 대상이 되자 그해 12월 태국으로 도피, 여권이 무효화 된 이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황씨가 변호인을 통해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귀국 절차가 진행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프놈펜 태초 국제공항의 국적기 안에서 황씨를 체포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지난달 26일 황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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