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략목표 수립하며 세 가지 중점 추진 요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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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경영성과를 돌아보며 2025년 열어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의 경영환경에 대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 변화, 금융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 등을 언급하며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제공, 전사적 차원의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2026년 전략목표를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로 세웠다. 이를 위해 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은행 등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마땅히 해야 할 일에는 정성을 다해야만 한다'는 뜻의 진성위지(盡誠爲之)를 언급하며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태도로 우리의 목적에 공감하고 정성을 다해 실천할 때, 비로소 신한은행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은행이 될 수 있다"며 "미래를 위한 금융, 함께 만드는 변화의 여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