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2026 신년사] 현신균 LG CNS 사장 “AX 핵심 경쟁력 제고…글로벌 기업 도약할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2010000669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1. 02. 13:33

AX·RX 추진, 사업이행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입지 학대
"대체 불가능한 AX·RX 파트너로 자리매김 해야"
clip20260102130953
현신균 LG CNS 사장./LG CNS
현신균 LG CNS 사장은 2026년 전망에 대해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며 "AX와 IT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국내 선도 사업자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2일 현 사장은 신년사에서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X와 RX 역량을 높여 미래 성장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 3대 핵심 추진 과제로 글로벌 AX·RX 추진, 사업 이행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를 제시했다.

글로벌 AX와 RX 전략과 관련해 현 사장은 "에이전틱 AI를 넘어 피지컬 AI로 전환되는 환경에서 미래 경쟁을 좌우할 위닝 테크놀로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핵심 기반 기술을 적시에 내재화하고 기술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대체 불가능한 AX·RX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 이행 역량에 대해서는 "빅테크와 경쟁사들이 AI 네이티브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고객의 품질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 이행 체계를 고도화하고 AIND 기반의 개발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토대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공 사례를 확보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