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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사장은 "우리는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면서 "익숙함에 기대지 말고, 관성에 머무르지 말자"고 각오를 다졌다. 홍 사장은 '디테일'을 강조하면서 "작은 차이가 모여 거대한 초격차를 완성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으로 '미래 성장축'을 선점할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험 상품이 아닌 건강, 자산, 일상을 아우르는 통합 케어라는 것이다.
홍 사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경영의 핵심 키워드"라며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사장은 '고객 최우선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고객, 컨설턴트, 임직원 사이에 깊은 신뢰가 없다면 아무리 빨리 달려도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없다"며 "고객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라는 믿음 아래,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 사장은 삼성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을 향해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관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정말 이로운가'를 항상 물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