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목표는 수익성 경쟁우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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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내에서 손해율 등 수익성 경쟁우위 회복을 통한 안정적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해외에선 신규성장 모델과 수익규모 확대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룰 세웠다"고 밝혔다.
DB손보는 먼저 '수익구조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전사적 총력 대응'에 나선다. 장기보험은 수익성 관점에서 신계약 수익성 제고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손해율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상품, 언더라이팅 전략을 실행한다. 자동차보험은 적정보험료 확보 및 언더라이팅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우량계약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일반보험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전사 손익개선에 기여하도록 하고, 이익보종 중심으로 외형 성장성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동성 및 금리하락에 대응한 투자손익 관리 강화'에도 집중한다. 금융시장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유동성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리를 고도화한다.
'연결재무제표 관점의 수익성·건전성 관리'에도 힘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손익관리체계를 전환해 결산체계를 구축하고,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정립한다. 또 안적적인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 관리를 위해 보험영업 수익성을 제고하고 신계약 포트폴리오 관리를 강화한다.
'사억구조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해선 고객가치 관점의 통합고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변화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보상조직과 시스템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수익구조 및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비용구조를 재설계하고, 전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생산성·효율화 제고 등 AI 임팩트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해외사업 성과 극대화로 글로벌 보험사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포테그라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리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 미주는 매출 규모에 걸맞은 수익 규모를 확보하며 내실있게 지속 성장시키고, 베트남은 합병 시너지를 시현해 연결손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끝으로 감독당국의 '소비자 중심 제도개혁에 부응하는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상품 전 생애주기별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회사 거버넌스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에 집중한다.
정 대표는 "올해 중점 추진전략이 바로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전제"라며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 기반 없이는 해외시장의 성장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 진출만으로 글로벌 회사가 될 수 없으며 회사의 전 부문이 글로벌 수준이 돼야 글로벌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