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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출범 첫날 실·국·과장급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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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지훈 기자

승인 : 2026. 01. 02. 15:41

임기근 차관, 장관 직무대행
미래전략기획실장 강영규·대변인 박문규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기획예산처 현판식 (5)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판식'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 제공=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기획처)가 출범 첫날인 2일 실·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기획처에 따르면 임기근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기획처 차관으로 임명됐다. 임 차관은 장관 직무대행 차관으로서 장관 취임까지 조직을 이끈다.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임 대행은 기재부 행정국방예산심의관과 경제예산심의관을 거쳐 예산총괄심의관을 지낸 예산통이다.

미래전략기획실장은 강영규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이 맡는다. 행시 39회인 강 실장은 고용환경예산과장·공공정책국장 등을 거쳐 기재부 대변인을 지냈다.

조용범 기재부 예산실장은 기획처 예산실장 직무를 이어간다. 조 실장은 예산기준과장, 행정예산과장, 국토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을 거친 예산 전문가다.

국장급에는 박문규 대변인(직무대리), 김태곤 정책기획관(직무대리), 이병연 통합성장정책관(직무대리)이 각각 임명됐다.

천재호 기재부 미래전략국장은 기획예산처 성장기획정책관으로, 장문선 재정정책국장은 재정혁신정책관으로, 정창길 재정건전성심의관은 재정참여정책관으로, 박봉용 재정관리국장은 재정성과국장으로, 김명중 재정성과심의관은 재정투자심의관으로 각각 직위명칭이 바뀐다.

과장급에서는 박성창 홍보담당관, 류승수 기획재정담당관, 이고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영 정보화담당관, 신동선 감사담당관, 이혜림 포용사회전략과장, 전보람 상생협력전략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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