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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Balance 좋은 회사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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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6. 01. 02. 15:54

고객 최우선·재무기반·미래혁신·사회적 책임 등 네 가지 경영목표 제시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양과 질, 현재와 미래 가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만이 장기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며 "좋은 성과와 전통을 유지, 발전시켜 더욱 더 Balance가 좋은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네 가지 목표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 목표가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다. 최 사장은 "보험업은 단순한 상품이 아닌, 고객과의 장기적인 약속을 전제로 하는 비즈니스이기에 고객의 신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며 "보험금 지급, 불완전판매, 민원 등 고객 편의성과 소비자보호 수준을 과감히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성과 고객 만족을 신한라이프의 조직 문화로 내재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목표는 '기반이 튼튼한 회사'다. 그는 "보험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재무 성과를 지속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장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굳건한 재무 기반이 필요하다"며 "안정적인 자본 여력과 건전한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목표는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다. 천 사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라는 구조적인 문제와 더불어 AI, Web 3.0으로 대변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맞닥뜨려 있다"며 "고객의 안정된 노후 현금흐름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보장하는 보험 본업에 집중하면서도 적극적인 AX, DX 추진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편의성과 내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형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경영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천 사장이 제시한 마지막 목표는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다. 그는 "회사가 성장하며 이뤄낸 과실을 신한라이프의 성장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동반 성장'에 고민하고,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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