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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전북·경북 약한 눈발…최저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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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1. 03. 20:30

아침 최저기온 -11~2도
새해 첫 주말 추위<YONHAP NO-1762>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광화문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보고 있다./연합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눈이 날리겠다.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서부내륙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다만 전날보다는 낮 최고기온이 2도 정도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건조특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과 쓰레기 소각 등에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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