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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구증가율 도내 1위, 군 단위 전국 3위 성과다. 음성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3000여 명이 증가한 9만 4280명을 기록했다. 특히 3000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 활동 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충청권 유일의 청렴도 1등급 달성도 쾌거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로 도약했다.
또 지난해 12월 국립소방병원 준공으로 시범 진료를 시작했다. 군민의 오랜 소망인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소방병원이 준공돼 지난 12월 29일부터 내과·외과 등 5개 과목의 시범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해 최고 수준의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며, 2026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 대상 외래 진료를 확대하고 6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 7~8기 누적 투자유치 14조 7000억원, 고용 창출 1만 8000여명 등도 자랑거리다. 민선 7기 이후 누적 투자유치 14조 7000억 원, 고용 창출 1만 8000여 명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최근 국내 베이커리 1위인 기업인 SPC그룹과 3000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더해 1인당 GRDP 도내 1위, 고용 지표 도내 1위도 한몫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10조 5507억 원(도내 2위)이며, 1인당 GRDP는 1억 503만 원으로 도내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다산 목민 대상' 대통령상도 받았다. 지방자치 최고 권위의 상인 다산 목민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등 소통과 혁신 행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음성군의 최우수 협업 행정은 효율성과 만족도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음성-진천 농어촌 버스 무료화', '공유평생학습관 운영', '중부 4군 공동 장사시설 건립' 등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으로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 명작'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음성 명작'이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통합 축제인 '음성 명작 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방문객 78% 증가(26만 명), 판매실적 9.3% 증가(7억 4000만 원)를 기록했으며,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냈다.
도내 최초로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한 것도 큰 성과다. 폭설 피해와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했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 종합 경쟁력 군 단위 2위도 대단한 성과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달성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이 2025년 거둔 성과는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정주 여건 개선과 투자유치의 선순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이뤄낸 결과"라며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더 큰 음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