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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10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소집공고를 통해 은해사 주지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2026년 1월 16일 오후 1시 은해사 육화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6일 오후 5시까지로 입후보자 자격은 연령 만 70세 미만 비구스님으로, 중앙종회의원 4년 이상 재직, 전문선원에서 20안거 이상 성만 등 소정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종단 내에서는 중앙종회의원 성로스님과 2021년 은해사 주지로 선출됐던 경산 불굴사 주지 덕관스님 등이 유력한 주지 후보로 거론된다.
16일 산중총회에서 은해사 주지 후보자가 내부적으로 결정되면, 조계종 총무원장의 공식적인 승인을 밟는 절차를 거친다. 승인 후 새로운 은해사 주지는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언론에 공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