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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경영 안정성 제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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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6. 01. 05. 16:39

보통주 60만주 발행키로…주주배정 방식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 자본 여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0만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5만원이다. 이에 따라 총 3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구조를 보완하고, 전반적인 경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환율과 고금리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해 자본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유상증자는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이라며 "건전한 경영기조를 유지해 가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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