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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21년 브랜드 커넥트 출시 이후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캠페인사(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 광고대행사)들이 서로 연결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왔다. 지난해 어필리에이터 모델인 '쇼핑 커넥트' 출시를 통해 뷰티, 패션, 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이번 공동구매 기능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올인원 공동구매 관리 툴'이다. 협업 제안부터 조건 협의, 상품 등록, 실적 집계, 정산까지 공동구매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자사 상품의 카테고리와 활동 주제, 판매력이 일치하는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자동으로 추천받아 파트너 발굴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같은 상품에 대해 여러 크리에이터와 제휴를 진행해도 전용 할인가나 수수료, 판매 기간 등 세부 조건을 개별 설정할 수 있다. 수수료, 광고비 등 모든 비용을 플랫폼 내에서 직접 결제하고 자동 정산할 수 있어 투명하고 간편한 비용 관리가 가능하다.
크리에이터 역시 스마트스토어 주문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되는 대시보드를 통해 자신의 판매 실적과 예상 수익을 직접 확인하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의 제휴 기회가 대폭 확대됐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베타 오픈을 기념해 올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공동구매 기능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지급 금액에 대한 결제정산 수수료 전액 지원 및 우수 성과자 대상 인센티브 지급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자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판매 전략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지] 브랜드커넥트 공동구매 기능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06d/2026010601000354600020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