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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여행사는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의 '해외여행 상품관'에 입점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 기회를 제공해 해외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중소 해외여행사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내국인 대상으로 해외 여행상품을 취급하며, 2024년 매출액 600억원 이하인 중소 여행사다. 국내외여행업 또는 종합여행업 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영업보증보험 가입이 필수다. 총 16개사를 선정하며, 신청업체가 많을 경우 신규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올해 코레일관광개발 온라인 플랫폼에 무료 입점하며, 전용 계정을 부여받고 최대 4개의 상품을 등록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에 대한 지원도 실시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들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co.korailtravel.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3일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소 여행사의 자생력 강화는 민생경제 회복의 필수 과제"라며 "높은 OTA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가 안정적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의 소상공인 자생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행 공공기관으로서 국정 기조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