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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과학수사 개척자 ‘윤외출 전 경무관’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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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6. 01. 07. 15:01

경찰 과학수사 분야 권위자 평가
윤외출 전 경무관
윤외출 전 경무관. /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유) 지평은 윤외출 전 경무관(경찰대 3기)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윤 고문은 경찰 재직 당시 국내 최초로 프로파일러를 양성한 한국 과학수사 분야의 개척자로 정평이 나 있다. 윤 고문은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장·강력계장, 경남 남해경찰서장, 경찰청 초대 수사연구관 실장, 서울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외사기획과장, 전북경찰청 수사부장, 경남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수사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00년 서울경찰청에 과학수사계를 신설하고, 직제 내 프로파일링 부서를 포함해 범죄심리·사건 현장 증거 기반의 범죄자 행동 분석을 토대로 사건을 규명하며 과학수사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지평은 윤 고문이 그간 쌓아온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사 사건에서 실효성 있는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평 관계자는 "지평은 윤 고문의 영입으로 형사 분야의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만족과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 형사그룹은 기업형사, 금융형사, 노동형사, 건설형사, 공정거래형사, 산업재해형사 등 폭넓은 형사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첨단 수사, 재판 대응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증거와 밀접한 사건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변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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