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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출근길 ‘강추위’…한낮에도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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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1. 08. 08:07

강추위에 꽁꽁 싸맨 시민들<YONHAP NO-4243>
지난 1일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낮 기온도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가 되는 곳이 많겠다.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전라권 서부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제주도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5㎝, 제주도 산지 1∼3㎝, 제주도 중산간 1㎝ 안팎이다.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해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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