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화와 분리 운영, 별도 암호화…"모델 학습 활용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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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OpenAI에 따르면 ChatGPT 건강은 현재 소규모 초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수주 내 웹과 iOS를 통해 전체 사용자에게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대기자 명단 등록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OpenAI는 매주 2억3000만명 이상이 ChatGPT에 건강·웰니스 관련 질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화된 대화 분석 결과 건강 관련 질문이 ChatGPT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영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ChatGPT 건강은 일반 채팅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공간에서 운영된다. 별도 메모리 시스템을 사용하며, 건강 관련 대화 내용은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다. 일반 채팅 중 건강 질문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건강 전용 대화창 이동을 안내한다. 기존 임시 채팅, 30일 내 데이터 삭제, 암호화 저장·전송 체계에 더해 목적별 암호화와 데이터 분리 등 추가 보호 조치가 적용됐다. 다중요소 인증(MFA)을 통한 계정 보안 강화도 지원한다.
한편 OpenAI는 지난 2년간 60개국 260명 이상의 의사와 협업해 이 기능을 개발했다. 30개 주요 건강 영역에서 60만회 이상의 모델 응답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의료진 상담 권유 시점과 안전 기준을 정립해 건강 평가 프레임워크 'HealthBench'에 반영했다.








![첨부 2. [사진자료] ChatGPT 건강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08d/2026010801000585500035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