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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해 특수학급 61학급을 신·증설해 도내 과밀 특수학급 비율이 3.9%까지 떨어져 올해도 추가 증설을 통해 잔여 과밀학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65학급 이상을 신·증설하면 도내 과밀 특수학급 비율은 3% 미만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일선 학교의 신·증설 교실 구축을 지원하고, 기준 면적에 미달하거나 교육 활동에 제약이 있는 특수학교(급) 교실은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우선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과밀학급과 전일제 특수학급, 중증 장애 학생 비율이 높은 학급에는 기간제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지원 강사를 추가 배치하고, 특수교육실무사도 연차적으로 증원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한다.
경북 서남부권 과밀 해소를 위한 칠곡 특수학교는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부터 '경북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 계획 연구 용역'을 추진해 지역별 수요와 통학 실태 분석 및 단계적인 특수학교 추가 설립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