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최대 7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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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현재 파일럿플랜트, 기능성식품제형센터, 소스산업화센터를 공유공장으로 운영하며 식품기업의 제품 개발·시생산·사업화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견인할 △공동기술개발(기술사업화지원) 사업과 △상생협력 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공동기술개발(기술사업화지원) 사업'은 제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이 식품진흥원과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기술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생협력 기술지원 사업'은 대기업·유통사 등 수요처와 식품기업의 '시장연계형 기술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역시 기업별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며, 공유공장 인프라와 외부 전문가 협업을 병행해 직·간접적인 성장을 돕는다.
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 18시까지이며,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덕호 이사장은 "공유공장은 중소 식품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공공형 모델로 안착했다"며, "2026년에도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식품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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