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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은 지난해 11월 설비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최근 한국환경공단의 중간 점검에서 진도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사업 이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 환경 보건, 자원순환, ICT, 대기오염 저감 등 총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금호산업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폐열 재활용 히트 펌프와 자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장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낮추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다.
악취저감 인버터 폐열회수 공조기를 설치해 인쇄 현장 내부의 악취를 줄여 작업자의 근무환경 증대와 함께 폐열을 재활용해 다시 이용함으로써 작업장 내 전기 사용 비중을 줄였다.
또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세척과 공정용수로 재사용함으로써 물 자원 의존도를 낮췄다.
금호산업의 모든 설비는 전문 컨설팅 기업 (주)코리아에코가 개발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된다. 금호산업은 이번 스마트 전환을 통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생산 원가를 대폭 절감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유정석 금호산업 대표는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종 업계에 친환경 공장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