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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구글 제미나이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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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1. 08. 15:32

구글 제미나이 연동해 AI음성대화 성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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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제품 연출 이미지./SK인텔릭스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구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했다고 8일 밝혔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 AI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웰니스 로봇이다.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바탕으로 실내 공기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정화하는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술로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등 기능을 제공한다.

나무엑스는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큐리티 △뷰티 △명상 △펫케어 △슬립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 일상 전반을 케어하는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나무엑스는 별도 기기 터치나 인터넷 연결 없이 음성만으로도 100% 기능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AI 음성 대화를 지원한다. 여기에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를 연동, 답변 정확도와 응답 속도 등 AI 음성 대화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구글 검색 기능을 활용해 최신 이슈 및 정보에 대한 실시간 답변이 가능해졌다.

또한 향상된 어휘 이해 능력과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 고도화된 정보 제공 기능을 구현했다. 구글 에코시스템 기반 'LLM' 엔진을 적용해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서비스 확장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

SK인텔릭스 나무엑스 관계자는 "제미나이 연동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초지능형 AI 웰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기술이 사람을 찾아가는 '휴먼 센트릭' 철학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된 맞춤형 케어를 통해 사용자 일상 모든 순간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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