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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최저 -11도’ 강추위…밤부터 수도권 등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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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1. 08. 16:37

강추위에 꽁꽁 싸맨 시민들<YONHAP NO-4239>
지난 1일 오전 종로구 광화문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수준을 보이며 춥겠다. 수도권 등 중부지역에서는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경기 남서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충남과 충북 중·북부에는 새벽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9~10일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3∼1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강원 산지 15㎝ 이상), 경기 동부 3∼8㎝, 경기 서부·서해5도 1∼5㎝, 서울·인천 1∼3㎝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1.0∼3.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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