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방위적인 지원 아끼지 않아 …지역 청년정책의 새로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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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운영한 14개 센터 프로그램에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시는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결과물을 창출했다.
그동안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및 AI·SW 분야 중심의 지역특화 인재 육성에 힘썼다.
배터리성능평가사, 이차전지성능평가사 등 지역산업 특화 자격취득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Unity의 국제공인 자격증(유니티 엔진 활용 능력 인증 시험) 취득을 통해 9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전국 청년센터 최초로 운영한 AI-POT(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과정도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주관하는 이 자격증은 생성형 AI(ChatGPT 등)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다루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호응에 힘을 얻은 군산시는 올해엔 기초부터 심화까지 세분화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직무 능력뿐 아니라 청년 심리를 보살피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의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청년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청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청년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