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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출근길 강추위…중부지방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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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

승인 : 2026. 01. 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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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2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년보다 낮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5도(강원 내륙·산지 -15도 안팎)로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하루 종일 눈이나 비가 내리겠으며 제주도는 새벽에 그치겠다.

12∼13일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2∼7㎝, 경기 동부와 충남 서해안 1∼5㎝, 경기 북서부와 충북 1∼3㎝, 전북 동부 1㎝ 안팎, 서울·인천·경기 남서부 1㎝ 미만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5㎜ 안팎, 충청권과 전북은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해5도는 12일 하루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는 바람이 순간 초속 26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강원 산지도 순간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불겠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동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3.5m, 남해 1.5∼3.5m로 예상된다.
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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