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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의 봄’ 참여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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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12. 11:25

수공예·신체활동·미술활동 등 진행
2월 9일부터 주 1~2회씩 연중 운영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는 경도인지장애·치매환자 인지훈련프로그램 '기억의 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의 잔존 인지기능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영역별 훈련과 함께 수공예, 신체활동, 미술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주 1~2회씩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과 세부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치매상담콜센터로 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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