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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올해 ‘달리는 국민신문고’ 106회 이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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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1. 12. 14:12

14일 경남 통영시부터 일정별 운영
권익위 _달리는 국민신문고_ 통영·산청·전주서 사흘간 운영(2)
양용석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국민신문고팀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일정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가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올해 106회 이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무고는 이달 14일부터 경남 통영시, 15일 경남 산청군, 16일 전북 전주시에서 각각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통영시, 산청군, 전주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의령군, 완주군, 임실군, 진안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소비자피해·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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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황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작년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민원 소외지역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며 "올해도 전국 지방 중·소도시에서 106회 이상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총 120회 운영해 2361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또 사정상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 76가구를 발굴해 총 1억 14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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