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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청사 이전, 오직 동포 입장에서 최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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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1. 13. 16:18

답변하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YONHAP NO-3518>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2025년 12월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외동포청은 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해 "현 청사 임차 계약이 6월 만료됨에 따라 종합적인 검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청 이전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한 것이 없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했다.

재외동포청은 현 건물 잔류, 다른 건물로의 이주, 송도 외 다른 곳으로의 이전 등 여러 가지 사항의 장·단점을 검토·분석하고 있다. 또 외교부와 관련 부처, 재외공관 그리고 인천 지역사회와 폭 넓은 협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청사 입지 검토의 최우선 기준으로 우리 정책 수요자인 재외동포의 편의에 두고, 오직 동포의 입장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를 고려하기 위해서 동포 간담회를 비롯해 여러 경로로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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