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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이날 오후 나라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들 주재하고 한국계 예술인들과 문화와 예술 분야의 한일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이 자리에는 일본에서 태어나 현지에서 활동해 온 한국계 예술인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배우 박소희, 소설가로 등단해 활동 중인 배우 후카자와 우시오, 요리연구가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요리사 고현철 등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여러분이)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인정받았으면 좋겠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들에게 직접 만든 전통 한과를 선물했다. 한과는 송화다식·잣엿·생란·율란·약과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전 부대변인은 김 여사와 참석 예술인들이 간담회 말미에 한일 문화교류의 소망을 담아 타임캡슐을 만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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